오존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한 곳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화성시(0.123ppm)와 의정부시(0.121ppm), 오후 4시 기준 안양시(0.123ppm) 등 세 곳이다.
오존의 농도에 따라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0ppm 이상이면 경보, 0.50ppm 이상이면 중대경보가 발령된다.
오존 특보는 도내 4개 권역에 포함된 시·군 가운데 한 곳이라도 오존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하면 권역 전체에 발령된다.
도 관계자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 주민들은 해제 통보가 있을 때까지 외부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이은정 기자 ehofkd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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