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돈호야’가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캐주얼 퓨전일식 외식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돈호야’는 브랜드 리뉴얼을 바탕으로 셀프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외식공간으로 변신했으며, 여기에 5,000원 이하의 저가형 메뉴를 다양하게 보급하여 실속을 먼저 생각하는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매장 인테리어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면서 분위기에 민감한 고객층까지 형성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소비의 중심으로 떠오른 여성고객층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돈호야’ 관계자는 “셀프 서비스 시스템과 5,000원 이항의 실속형 메뉴군 도입으로 인해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어서, 가맹점 창업 시 매출 향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또한 일본의 초밥과 한국의 김밥을 절묘하게 접목시킨 다양한 김초밥 메뉴를 선보이는 등 지속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기 때문에 가맹점주가 되면 보다 많은 이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프랜차이즈 캐주얼 퓨전일식전문점 ‘돈호야’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싶다면, 8월 28일 화요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산동에 위치한 본사에 열리는 창업설명회에 참석하는 것이 좋다. ‘돈호야’의 창업설명회는 사전예약이 필수이며, 홈페이지(www.donhoya.co.kr)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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