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멜라 퀸 유네스코본부 세계유산센터 청소년교육 담당관이 오는 8월 26일∼31일 서울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리자와 청소년 NGO 아·태지역 포럼’에 앞서 사전협의차 12일 방한했다.
유네스코본부 세계유산센터(WHC)에서 세계유산과 관련한 청소년교육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카멜라 퀸 담당관은 유네스코본부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자원봉사위원회(CCIVS)’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원봉사단’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최근 한국 문화재청과 함께 ‘세계유산 카툰 청소년 공모전’ 등을 치르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카멜라 퀸 씨는 12∼13일 사단법인 더나은세상(이사장 염진수)의 주최로 경기도 이천 유네스코 평화센터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 자원봉사단’의 참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세계유산과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사전교육을 진행, 참가자들에게 세계유산의 보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어 14∼15일에는 8월의 포럼 개최를 위해 문화재청, 사단법인 더나은세상,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등과의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카멜라 퀸 씨는 이번 방한일정을 마치고 오는 19일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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