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30일 주택가 등을 돌며 철제 대문과 자전거 등을 마구 훔친 혐의(절도 등)로 조모(58)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1시 50분쯤 대구시 중구 향촌동 골목길에서 높이 180㎝, 너비 60㎝ 가량의 식당 철문을 뜯어내 고물상에 팔아넘기는 등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이 일대에서 20여 차례에 걸쳐 철제 대문 2개와 자전거 3대, 에어컨 실외기 1대 등 모두 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조씨가 대문을 뜯어낼 당시에는 주변에 인적이 없는 시간대여서 주민들의 신고조차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 문종규 기자 mjk20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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