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의 대표적 평화·인권운동가인 서승(66·사진) 일본 리쓰메이칸대 교수의 정년퇴임 기념행사가 26일 서울에서 열린다. ‘서승의 동아시아 평화기행-한국, 대만, 오키나와를 돌아서’ 출간 기념식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서 교수는 24일 “나 같은 사람이 살아남아 교수가 되고 정년퇴임을 맞는 게 드문 일이라서 그런지 많이들 축하해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일본 교토에서 태어난 그는 서울대 유학 중이던 1971년 대선 직전 터진 ‘재일 한국인 유학생 간첩사건’의 주모자로 몰려 19년간 옥살이를 했다.
유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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