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언론인클럽(회장 이창민)은 27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신년회를 겸해 2010년도 ‘올해의 법조인·법조기자’ 시상식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법조언론인클럽에 따르면 올해의 법조인상은 공익변호사그룹 공감이 받는다. 공감은 무보수 공익소송 수행과 공익단체 법률지원 등을 통해 공익 법률활동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올해의 법조기자상은 예년과 달리 사회적 파급력이 큰 특종보도가 없었다는 자성 아래 본상 대신 장려상만 수상한다. 1년간의 취재 활동 끝에 ‘헌법재판소, 한국 현대사를 말하다’라는 책을 쓴 경향신문 법조팀 이범준 기자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법조언론인클럽은 각 언론사 법조팀 소속으로 법원, 검찰, 변호사단체 등을 오래 취재한 중견 기자들의 친목모임이다. 법조언론인클럽은 해마다 1년 동안 가장 뛰어난 활약상을 보인 법조인과 법조기자를 선정해 상을 주고 있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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