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뉴스 브리핑] 시민단체 6곳 일본내 강제징용기념관 재건 나서 외

입력 :

인쇄 메일 url 공유 - +

시민단체 6곳 일본내 강제징용기념관 재건 나서

흥사단과 민족문제연구소 등 6개 단체는 자금난으로 지난해 문을 닫은 일본 교토부(京都府) 북부의 강제징용기념관 ‘단바망간 기념관’을 되살리기 위해 ‘재건한국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모금운동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 단체 대표들과 남경필 한나라당 의원, 강창일 민주당 의원이 추진위 공동대표로 참여한다.

단바망간 기념관은 1930∼40년대 일제 강제징용으로 끌려온 조선인을 기억하려고 재일교포 독지가가 개인재산을 털어 운영해오다 연간 600만엔에 달하는 적자를 견디지 못해 지난해 폐관됐다. 당시 재일교포와 일본의 뜻 있는 학자가 모금 운동을 했지만, 성과가 저조해 결국 문을 닫았다. 올해 5월 다시 일본인과 재일교포가 주축이 돼 ‘일본 단바망간기념관재건위원회’를 구성, 모금 운동을 벌이고 있다.

법원 “현대重 잠수함 부품 국산화율 위반” 42억 배상 판결

서울중앙지법 민사11부(강영수 부장판사)는 잠수함 부품의 국산화 비율을 위반했다며 국가가 현대중공업을 상대로 낸 위약금 청구소송에서 “현대중공업이 42억여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9일 밝혔다.

재판부는 “계약에서 자재 일부를 국산화하기로 한 것은 절충교역과 별도의 국산화 의무를 부담하게 한 것이며, 현대도 이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므로 직접 절충교역 대상품목을 공제하고 국산화율을 계산해야 한다는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차기 잠수함사업에서 잠수함 3척의 건조공사를 담당할 업체로 선정된 현대중공업은 저장성 자재의 65%, 주문성 자재의 10% 등을 국산품으로 사용하고, 추가로 2000만유로 상당의 국산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미달 금액의 12%를 배상하기로 약정했다.

고려대 차기 총장선거 후보자 10명 출마… 역대 최다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은 내년 3월부터 4년간 고려대를 이끌 제18대 고려대총장 선거 후보자를 마감한 결과 교외 인사 없이 고려대 교수로만 10명이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안암캠퍼스에서 이두희·이장로·장하성(경영대), 채이식(법학전문대학원), 김병철(생명과학대), 염재호·이만우(정경대), 김호영(공대) 교수가, 세종캠퍼스에서 허훈(과학기술대), 이광현(경상대) 교수가 출마했다. 역대 가장 많은 사람이 신청한 것으로, 세종캠퍼스에서 총장 선거 출마자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고려대는 전체 교수가 총장 적합자로 판단하는 후보를 숫자에 상관없이 선택해 기표하는 ‘교수 예비심사’를 이달 말에 한 뒤 ‘총장후보자 추천위원회’에서 각 후보에 점수를 매겨 3명을 최종후보로 선정한다.

오피니언

포토

에스파 윈터, 日 길거리 밝히는 미모…압도적 청순미
  • 에스파 윈터, 日 길거리 밝히는 미모…압도적 청순미
  • [포토] 장원영 '뒤태도 자신 있어요!'
  • [포토] 박보검 '심쿵'
  • [포토] 김고은 '해맑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