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교육 관련 시민단체인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의 ‘2010학년도 외고입시 전형안 분석결과’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지역 15개 외고들이 올해 입시전형에서 총원(5140명)의 37.9%인 1950명을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 1150명에 비해 69.5% 늘어난 규모로, 특히 대원외고가 13명에서 108명, 안양외고가 50명에서 300명, 한영외고가 60명에서 133명으로 각각 늘렸다고 이 단체는 설명했다. 이 단체는 “사교육 유발 우려가 있는 특별전형을 폐지해야 하며, 일반전형도 내신 실질반영률을 높이고 어학 적성과 무관한 과목에 대한 가중치 부여를 없애는 등 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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