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교육 관련 시민단체인 ‘사교육 걱정없는 세상’의 ‘2010학년도 외고입시 전형안 분석결과’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지역 15개 외고들이 올해 입시전형에서 총원(5140명)의 37.9%인 1950명을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 1150명에 비해 69.5% 늘어난 규모로, 특히 대원외고가 13명에서 108명, 안양외고가 50명에서 300명, 한영외고가 60명에서 133명으로 각각 늘렸다고 이 단체는 설명했다. 이 단체는 “사교육 유발 우려가 있는 특별전형을 폐지해야 하며, 일반전형도 내신 실질반영률을 높이고 어학 적성과 무관한 과목에 대한 가중치 부여를 없애는 등 조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재홍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日 자위대의 ‘계급 복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8/128/20260528502572.jpg
)
![[세계포럼] 성과급 잔치에 드리운 재앙의 불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1/128/20260211519179.jpg
)
![[세계타워] 논란 속 월드컵 출항 앞둔 ‘홍명보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1/128/20260401521787.jpg
)
![[사이언스프리즘] 전국이 정상이어도, 어떤 지역은 마릅니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04/128/2026020451842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