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등산객은 “당일 6시20분쯤 경호관으로 보이는 사람을 만났다”며 “아침 일찍 리시버를 끼고 있는 사람이라면 경호관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등산객은 또 “이 사람과 30여m를 함께 걸으며 대화를 나눴지만 부엉이바위에 도착해서는 노 전 대통령은 보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경찰은 지금까지 “사저에서 투신 때까지 노 전 대통령과 경호관이 계속 동행했다”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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