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수척해진 김정일

입력 : 2009-03-20 22:22:40 수정 : 2009-03-20 22:22:40

인쇄 메일 url 공유 -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눈에 띄게 수척해졌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한 사진에서 김 위원장은 배가 쏙 들어가고 매우 야윈 모습이다(왼쪽 사진). 새로 지어진 김일성종합대학 내 수영장을 둘러보는 모습이며 촬영 시기는 최근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은 밝혔다. 오른쪽 사진은 건강이상설이 제기되기 전인 지난해 8월 공개된 군부대 시찰 모습으로 배가 불룩한 게 최근의 모습과 확연히 대비된다.

연합뉴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지수 '시크한 매력'
  • 지수 '시크한 매력'
  • 에스파 닝닝 '완벽한 비율'
  • 블링원 클로이 '완벽한 미모'
  • 스칼렛 요한슨 '아름다운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