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우 국민대 총장=16일 오후 1시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일대에서 재학생 200여명과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한다.
▲한영실 숙명여대 총장=14일 서울 용산구 교내 약학대학 지하 1층 젬마홀에서 세포운명조절연구센터(MRC) 개소식 및 기념심포지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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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 국민대 총장=16일 오후 1시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일대에서 재학생 200여명과 저소득층 가구를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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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춘렬 칼럼] ‘AI 3대·반도체 2대 강국’의 현실 “미국 엔비디아의 독점은 4∼5년을 넘기기가 힘들다.” 지난해 5월 반도체 분야 세계적 권위자 유회준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인공지능(AI) 반도체대학원 원장이 했던 말이다. 엔비디아는 그래픽처리장치(GPU)로 세계 반도체의 주류인 AI 가속기 시장을 장악했다. 하지만 GPU는 AI용이 아니라 게임용이고 막대한 전력을 소비한다. AI가 데이터센터를 거쳐
‘주사 이모’가 사람 잡아요 [서아람의 변호사 외전] “대표님 안녕하세요, 혹시 취침 전 약 받을 수 있을까요?” “알고 있어. 지금 많이 준비하려고 처방전 모으고 있어. 이번 주 내로 두 달 치 준비될 듯해.” 도대체 어디서 이루어지는 대화일까요? 약국도 병원도 제약업체도 아닙니다. 유명 연예인의 매니저와 ‘중국 내몽고 포강의과대학병원 한국성형센터장 특진교수’라는 정체불명의 여성 사이에 오간 메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