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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전인화, 두번째 '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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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탤런트 구혜선과 전인화가 또다시 '악연'으로 만난다.

오는 12월 방송을 시작할 KBS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구혜선과 전인화는 갈등을 빚는 고부 관계로 등장한다.

구혜선은 이 드라마에서 여자 주인공인 세탁소집 딸 금잔디 역을 맡았고 전인화는 극중 금잔디와 세계 20위권 대기업 후계자인 아들 구준표(이민호 분)의 어머니로 등장, 둘 사이를 반대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혜선과 전인화의 이 같은 극중 악연은 이번이 두번째.

지난 4월 종영된 SBS 드라마 ‘왕과 나’에서 구혜선은 성종(고주원 분)의 사랑을 받지만 폐위가 되는 윤소화 역으로 출연했고 전인화는 성종의 모친 인수대비 역을 맡아 고부 갈등과 함께 조선 왕실의 비극적 가족사를 그려냈다.

평범한 서민집안의 한 소녀가 재벌집 자제들로 가득한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 '꽃보다 남자'는 12월 말 KBS를 통해 24부작 월화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이다.

'꽃보다 남자'의 F4에는 이민호, 김준, 김범, 김현중 등이 낙점됐다.

뉴스팀 new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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