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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개월' 김희선, 변함없는 미모 과시

입력 : 2008-11-17 15:21:53 수정 : 2008-11-17 15: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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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내년초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엄마' 톱스타 김희선의 미니홈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신 7개월째인 김희선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여전히 아름다운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남편 박주영 씨와 함께 다정히 찍은 사진과 함께 만삭의 배가 드러난 임산부로서의 모습도 공개했다.

임신 중에도 각종 화보에 참여했던 김희선은 촬영 관계자들로부터 "결혼 후 더욱 아름다우면서도 여유로운 모습으로 30대 여성의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내년 2월 출산할 예정인 김희선은 아들을, 남편은 딸을 원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김희선은 지난해 10월 19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 쉐라톤 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중견 건설업체 락산그룹 박성관 회장의 차남 박주영씨와 결혼식을 올린 후 방송 활동을 쉬고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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