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문근영의 100가지 얼굴 연기

입력 : 2008-10-13 10:42:42 수정 : 2008-10-13 10:42:42

인쇄 메일 url 공유 - +

 한 네티즌이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 홈페이지에 올린 ‘문근영의 100가지 표정’이 화제다. ‘바람의 화원’에서 신윤복 역을 맡고 있는 문근영은 최근 촬영 도중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이 캡처 화면에는 ‘바람의 화원’ 1∼6회에서 공개된 문근영의 희노애락 등 갖가지 감정이 담겼다. 시청자들은 “가재미눈 완전 보고 웃고 막 귀여워요” “문근영씨 천의 얼굴이군요. 다시 보고싶어요. 빨리 쾌유하시길” 등의 댓글을 올렸다.


송민섭 기자 stsong@segye.com

오피니언

포토

초아, 청량한 분위기
  • 초아, 청량한 분위기
  • 박보영 동안 미모 과시…상 들고 찰칵
  • 41세 유인영 세월 비껴간 미모…미소 활짝
  • 나나 매혹적 눈빛…모델 비율에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