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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유혹' 윤미경, 순수·섹시 두가지 매력

입력 : 2008-09-17 15:35:08 수정 : 2008-09-17 15: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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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17일 오전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탤런트 윤미경의 코리아 그라비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한국판 '원초적 본능'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OCN TV 무비 '이브의 유혹'의 윤미경(26)은 게임채널의 VJ로 활동중이며, 깜찍한 외모와 통통튀는 진행으로 ‘VJ계의 아이돌’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윤미경 그라비아 화보 컨셉은 '순수 소녀 VS 섹시 팜므파탈'. 깜찍한 소녀와 도발적인 여인의 모습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것이 이번 화보의 매력이다.

윤미경은 게임VJ 뿐만 아니라 연극, 영화, CF,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데, 특히 2007년 OCN TV 무비 '이브의 유혹'의 ‘키스’편에 주인공으로 출연, 섹시하고 묘한 매력을 가진 여인의 모습을 파격적으로 그려내 주목을 받았다.   


윤미경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9월 17일 SKT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됐다.

/뉴스팀 new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사진제공=(주)엠피알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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