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소유진 씨 등 16명은 지난해말 방영된 SBS 금요드라마 `아들 찾아 삼만리'에 출연하고도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며 제작사 수앤영 프로덕션을 상대로 총 2억여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출연료를 일부만 지급받았고 미지급분을 여러 차례 독촉했지만 받지 못했다"면서 소유진 씨에게 6천여만원, 이훈 씨에게 5천여만원 등을 더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수앤영 프로덕션은 1980년대 인기 드라마 `사랑과 야망'을 만들었던 김수현 작가와 곽영범 PD가 함께 설립한 제작사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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