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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조망과 전원생활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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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열풍과 주거가치의 대한 의식변화로 도심 속에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가 인기다. 강, 산, 하천 인근 아파트는 조망권뿐 아니라 등산, 산책 등 여가시간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조망권 가치가 집값의 약 20%에 해당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있었고, 국세청이 기준시가를 발표하면서 가격의 10~20%를 조망권이 좌우한다고 밝힌바 있다. 조망권은 건물과 같은 특정한 위치에서 산, 강, 호수, 공원 등의 밖의 경관을 볼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많은 조망권 중 으뜸으로 꼽히는 조망권이 한강조망권이다.

성우종합건설이 전원 도시의 메카로 알려진 양평에 대부분 가구에서 한강조망이 가능한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현대성우 오스타 코아루가 그 주인공으로 38층 높이의 양평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주택형은 총 197가구에 전용면적 124~153㎡형으로 구성됐고, 입주는 2012년 2월 예정이다.

2009년 중앙선이 연장 개통되면서 서울 청량리와 왕십리로 이동이 편해졌다. 특히 단지에서 양평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고, 서울~춘천 고속도로 서종나들목도 가까워 시내·외곽 이동이 쉽다. 2012년에는 여주에서 양평까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뚫리면 교통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김현주 기자 egg0lov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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