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국내 기업들은 CTS를 따려면 직접 영국 카본 트러스트에 신청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생산성 본부에서 평가와 발급을 위임받아 수행하게 됐다.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감축 및 탄소경영 시스템 구축 등에서 일정 요건을 충족시켜야 하며, 인증 2년 후에는 재인증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특히 이 인증은 국내 기업들의 친환경 경영 성과를 홍보하는 데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생산성본부는 설명했다. 한국생산성본부 관계자는 "세계적 기관인 카본 트러스트와 함께 일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인증의 국내 도입이 저탄소 경영 확산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생산성본부는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나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인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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