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2, 3,4, 7강에서 사업자등록을 내지 않고 프리랜서로 사업하는 방법, 사업장 등록 후 4대보험 관리 방법, 자금압박이 심한 회사를 한눈에 감별하는 방법, 세무조사를 초래하는 요인과 가산세 줄이는 방법 등에 대해서도 명쾌하게 다루고 있다.
조 사무장은 특히 6강에서 부가세, 지출규모, 순이익을 한눈에 파악하는 이른바 ‘3개 통장 자금관리법’(회사 통장을 부가세 통장, 판관비 통장, 순이익 통장으로 나눠 관리하는 방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쌩돈 안나가는 실전 세무정보’ 강의는 사이트(ssangdon.lmap.co.kr)에서 유료로 들을 수 있다. 강의료는 7강좌를 모두들을 때 4만4000원이며 낱개로는 5500~1만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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