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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브랜드 경쟁력 지수 2010년보다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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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2% 높아져” 한국생산성본부는 국내 48개 산업 176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를 조사한 결과 평균 66.9점으로 지난해(65.6점)보다 2% 높아졌다고 21일 밝혔다. 48개 산업 중 33개 산업의 NBCI가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NBCI는 기업의 마케팅 활동이 소비자의 구매의도, 브랜드 충성도와 어느 정도 연계되는지를 볼 수 있는 지표다.

생산성본부에 따르면 제품별로는 김치냉장고와 양문형 냉장고, 우유, 에어컨 등의 순으로 브랜드 경쟁력이 높았다. 특히 디지털TV(4.7%)·양문형 냉장고(4.3%)의 상승폭이 높았다. 서비스군별로는 백화점, 학습지, 대형마트, 이동통신서비스 등의 순이었다.

생산성본부는 “금융위기 이후 경기가 회복되는 상황에서 올해는 신기술과 신개념의 제품 및 서비스가 도입된 산업과 산업 내 브랜드 간 경쟁 심화가 전반적인 브랜드 경쟁력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산업 내 경쟁이 치열한 분야일수록 NBCI가 상승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해 대비 6.6% 상승한 인터넷서점(65점)의 경우 인터넷 상거래가 도서시장에서 일반화하면서 경쟁이 심화한 것이 NBCI가 상승한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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