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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기, 대단지·중소형·친환경까지 3박자 모두 갖춰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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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에 대단지·중소형·친환경 3박자를 갖춘 단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체적인 몸집을 줄여 수요층을 확대하고 부동산경기 침체기에도 부담 없이 수요자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거나, 단지를 쾌적하게 꾸미는 등 실속형 아파트들이 속속 공급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분양시장의 전반적인 침체에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3박자를 고루 갖춘 단지들이 분양에 성공을 거둠에 따라 이러한 단지들의 인기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전북 전주지역에서 대단지·중소형·친환경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단지가 공급되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다.

한라건설이 이달 말 전주 송천동에 분양을 앞두고 있는 ‘전주 송천 한라비발디’가 그 곳이다.

지하 1층, 지상 12 ~ 14층 15개동 총 966가구 규모로 구성되어 있는 ‘전주 송천 한라비발디’는 1,000가구에 가까운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전용면적 84㎡ 단일주택형으로 구성되어 주목되고 있다. 특히, 이 아파트는 사업지 주변 새 아파트들보다 저렴하게 공급될 것으로 보여 계약하자 마자 웃돈을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전주지역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 중심으로 매매 및 전세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송천동 일대 중개업소에 따르면 송천동 일대의 새 아파트인 아이파크나 진흥더블파크의 경우 3.3㎡ 900만원이 넘는 높은 가격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 지은 지 12~13년 가량된 아파트도 2억 1천만원 ~ 2억 3천만원으로 3.3㎡ 당 700만원 정도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이처럼 시세가 높게 형성된 가운데 한라건설이 분양하는 한라비발디 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많은 수요자가 몰릴 전망이다.

전주 송천동에 위치한 한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전주지역 아파트 분양시장은 현재 공급부족으로 매매가와 전세가가 동반상승하는 등 호황을 맞고 있는 분위기”라며 “한라건설이 전용면적 84㎡ 면적의 대단지 아파트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이 청약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전주 송천동 한라 비발디가 위치한 송천동 일대는 전주 북부권 개발의 최고 수혜지로 꼽히는 곳으로 사업지 인근에는 약 199만 ㎡ 규모의 주거·상업·업무·도시개발시설 등이 들어서는 에코타운이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천마산과 건지산, 오송지생태공원 등 친환경적인 생활환경과 롯데마트, 메가월드마트, 농수산물센터 및 롯데백화점 등 편의시설도 가까워 친환경 생활과 편리한 생활이 모두 가능한 최고의 입지로 꼽히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전주시 덕진구 덕진중학교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달 말 오픈할 예정이다. 분양문의 1566-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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