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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상생협력 특집] 한국투자증권

입력 : 2011-05-29 21:48:40 수정 : 2011-05-29 21: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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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축구·불우이웃돕기 앞장 한국투자증권은 사회공헌활동을 중심으로 고객과의 상생 경영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사회공헌 활동은 ‘사랑나눔, 행복나눔’이란 말로 집약된다.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은 모두 행복해야 한다”는 한국투자증권 유상호 대표이사의 경영철학이 그렇듯 ‘함께 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해야 한다’는 것이 한국투자증권이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의 근본 취지이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임직원들이 지난해 11월 독거 노인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서 김장을 담그느라 여념이 없다.
한국투자증권은 2007년부터 FC서울 프로축구단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매년 어린이 축구 교실을 진행했다. 2010년 6월에는 재단법인 마리아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아동 복지 시설인 ‘서울특별시 꿈나무 마을’ 어린이들을 초청해 어린이 축구교실을 개최했다.

또 2005년부터 매년 전 임직원이 기증한 물품들을 모아 불우이웃돕기 대규모 바자회 행사에 참가하고 그 수익금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밖에도 NGO단체들과 협력하여 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8년부터는 매년 국내 벤처기업 CEO 모임인 ‘진우회’의 자선송년모임을 실시하여 성금을 모아 국제 구호단체인 ‘굿네이버스’에 전달하는 빈곤아동돕기 송년모임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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