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성은 따라하고 싶어하는 패션 리더로 배우 차승원과 김명민을 꼽으며 소녀시대를 최고의 걸그룹으로 여긴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 제일모직 갤럭시가 한국 리서치에 의뢰해 만 40~49세 남성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차승원과 김명민을 '따라하고 싶은 패셔니스타'로 꼽은 응답자가 각 14.5%로 가장 많았다.
그 뒤는 차인표(13.3%), 정준호·김승우(각 10.8%)가 이었다. 갤럭시 마케팅팀 한주영 과장은 "40대 남성의 성향과 감성을 알아보려 한 조사"라며 "차승원은 세련된 이미지가, 김명민은 작품 속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40대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응답자 가운데 자신의 삶이 성공적이라고 평가하는 사람은 16.6%이었는데, 이런응답자의 62.7%는 '걸그룹의 리더'로 소녀시대를 꼽았으며 2NE1(13.3%)과 카라(10.8%)를 선택한 남성도 많았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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