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이런 내용의 ‘제4차 공항개발 중장기(2011∼2015년) 종합계획’을 확정해 5일 고시한다고 4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최대 4인승 레저비행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활주로 800m 규모의 경비행장이 경기 안산과 경남 고성에서 시범건설된다.
수상비행장 건설도 시범추진돼 낙동강(구미·부산), 한강(하남·일산), 금강(새만금), 영산강(영암영산호) 등 4대강을 포함한 10곳의 후보지 가운데 1곳이 우선 개발된다. 인천공항 3단계 확장사업에는 2015년까지 공항개발 예산(2조13억원)으로 책정된 총 사업비의 90%인 1조8000억원이 투입된다.
동남권신공항은 올해 3월까지 입지가 선정된다.
아울러 울릉도 경비행장 건설이 흑산도 경비행장 건설 사업과 함께 재추진돼 종전 계획보다 다소 줄인 규모로 예비타당성 조사가 다시 진행될 예정이다.
김준모 기자 jm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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