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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임대주택 100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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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구·공공 각각 200·재개발 임시이주 600가구 서울시와 SH공사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다가구 임대주택과 공공 임대주택, 재개발 임대주택 등 모두 1000가구의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다가구 임대주택은 강서구 61가구, 송파구 32가구, 은평구 30가구 등 11개 자치구에서 모두 200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면적별로 보면 40㎡(이하 전용면적 기준) 이하 77가구, 40㎡ 이상 85㎡ 이하 120가구, 85㎡ 이상 3가구이다.

공공 임대주택은 중계4단지, 방화 6·9단지 등 17개 단지에서 200가구가 공급된다.

다가구 및 공공 임대주택의 신청은 오는 19∼23일 거주지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주택 공개는 11월19∼20일, 주택 (동호) 선정은 11월23∼25일, 계약 체결은 12월14∼17일에, 입주 기간은 12월14일부터 내년 2월12일까지이다.

재개발 임대주택은 모두 600가구가 공급되며, 재개발 사업 구역 내 세입자 중에서 주거지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임시이주용으로 제공된다.

입주자격은 재개발 사업 구역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입자 중 임대주택을 신청하지 않은 가구이며, 신청은 19일부터 각 재개발조합에 하면 된다.

임대주택 종류별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는 SH공사 홈페이지(i-s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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