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15일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바이오시밀러분야 선정기업 협약체결식에서 “삼성전자가 바이오시밀러 분야에 5년간 5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고한승 전무는 이와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려면 대규모 생산 설비를 통한 원가경쟁력이 필요하다는 조언을 들었다”며 “삼성전자의 성장 역사를 돌아볼 때 이런 부분은 잘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고 전무는 그러나 삼성전자가 생산설비 확충을 위한 바이오 분야 중견업체 인수합병을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의 컨소시엄에 참여한 최창훈 이수앱지스 사장은 “삼성과 함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개발해 2011년에 첫 상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천종 기자 skyle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확성기 무기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22/128/20261022524302.jpg
)
![[기자가만난세상] 병역특례, 폐지보다 보완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8/128/20260218510779.jpg
)
![[세계와우리] ‘브릭스 20년’의 빛과 그림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46.jpg
)
![[성백유의스포츠속이야기] 땀과 눈물을 품은 국립스포츠박물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8/128/2026100851799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