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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대안투자 펀드 비중 확대를"

입력 : 2009-06-02 20:26:54 수정 : 2009-06-02 20: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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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진 현대증권 자산관리 컨설팅센터장 조언 “국내 주식형 펀드의 상승세가 기대되고 유가에 기초한 대안투자 펀드가 유망할 것으로 보여 비중을 늘려야 합니다.”

오성진 현대증권 자산관리(WM)컨설팅센터장(사진)은 최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하반기 펀드전략 간담회에서 이같이 조언했다.

그는 “향후 1년간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25%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고, 대안투자와 해외주식형에서는 각각 12%, 10%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채권투자, 은행예금, 단기상품은 매력이 떨어지므로 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권했다.

특히 국내 주식형 펀드는 “중소형 펀드에 초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이유로 “그동안 중소형주의 상승 랠리로 가격 부담과 함께 단기 조정 가능성이 있었으나 정부 정책의 수혜를 통해 기업 실적이 반영되는 시점에서 실적장세로 이어져 중소형 펀드 수익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소형 가치형 펀드인 한국밸류10년주식과 신영마라톤주식펀드를 유망펀드로 꼽았다.

오 센터장은 세계적인 경기 회복은 내년부터 이뤄질 것이므로 하반기에 자금이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으로 움직일 것이고 국내 주식과 대안투자에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원자재 펀드는 지수 추종펀드와 유가와 관련된 종목에 투자하는 두 가지 전략으로 나뉜다”며 “위험을 감내하고서라도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은 이머징 마켓의 광산업이나 석유 시추 관련 주식 편입 비중이 높은 기업 투자가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홍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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