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한국 국립극단의 ‘꿈’, 일본 청년단의 ‘달의 곶’과 제칠극장의 ‘갈매기’, 중국 다롄극단의 ‘뇌우’ 등 4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 |
| ‘꿈’ |
![]() |
| ‘달의 곶’ |
![]() |
| ‘뇌우’ |
7, 8일 남산예술센터에서 공연하는 제칠극장의 ‘갈매기’는 안톤 체호프 원작을 파격적으로 재해석한 게 특징이다. (02)758-2150
신동주 기자 ranger@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한국 부자의 기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4/128/20251214508711.jpg
)
![[특파원리포트] 中 공룡 유통사들 유럽 공습](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4/128/20251214508707.jpg
)
![[김정식칼럼] 토지거래허가제의 득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4/128/20251214508692.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북베트남은 어떻게 승리했을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4/128/2025121450869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