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한국 국립극단의 ‘꿈’, 일본 청년단의 ‘달의 곶’과 제칠극장의 ‘갈매기’, 중국 다롄극단의 ‘뇌우’ 등 4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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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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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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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우’ |
7, 8일 남산예술센터에서 공연하는 제칠극장의 ‘갈매기’는 안톤 체호프 원작을 파격적으로 재해석한 게 특징이다. (02)758-2150
신동주 기자 range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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