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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흐트러진 신체 균형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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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대체로 탈모 증세에 대해 민감하고 불안해하며 치명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외모를 중시하는 요즘이라 그런 걸까. 머리 모양에 따라 그 사람의 전체적인 인상과 분위기 등이 좌우되는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한 조사에 따르면 미혼여성이 기피하는 결혼 상대자 1순위가 ‘대머리’라고 한다. 요즘 20대 젊은이들이 탈모관리에 유독 더 신경 쓰는 것도 취업, 결혼 등에 대해 탈모로 불이익 받는 것을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탈모는 머리카락이 보통 때보다 많이 빠지고, 많이 나오지 않고, 머리카락이 설사 나왔다고 해도 못 자라서 금방 빠지는 증상의 복합이다. 이미 탈모가 오래 진행된 상태에서 머리가 나게 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아직도 수많은 탈모업체가 난립하고 탈모 전문 클리닉이 있지만 이미 없어진 머리카락이 원래대로 회복됐다는 이야기는 쉽게 들리지 않는다. 우스갯소리로 확실한 탈모치료약을 개발하면, 전 세계인의 고민을 해결하는 동시에 노벨의학상을 수상할 것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이다.

탁미숙 두미래 대표는 “탈모는 근본적으로 인체의 발모력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피로와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흡연과 음주, 운동 부족 등 신체의 균형이 고르지 못한 상태로인해  두피의 손상이나 이상이 생기는 현상이 탈모의 주요 원인이라는 지적이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이다. 스트레스는 정신적인 충격만이 아니라 두피나 근육에도 충격을 준다. 두피관리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외에 ‘충분한 숙면과 휴식, 그리고 운동 등의 취미 활동을 통해 평소 스트레스의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인스턴트 음식과 기름진 음식은 가급적 피하고, 음주와 흡연은 되도록 삼가는 것이 좋다.

탈모에 좋은 음식으로는 땅콩이나 호두와 같은 견과류, 다시마, 미역. 김과 같은 해조류 등이 있다. 녹차, 달걀, 검은깨, 검은콩, 구기자 등도 탈모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두피클리닉 두미래는 ‘탈모예방대중화’의 일환으로 대중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6월 13일까지 소셜커머스 그루폰을 통해 세르토닌 요법을 이용한 스트레스 탈모 관리 프로그램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시행중이다. 그루폰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의 소셜커머스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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