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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다이어트, 저칼로리 식단 오히려 살 찌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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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문턱 6월, 바캉스 시즌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저칼로리 다이어트 방법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체비만 다이어트에 성공해 군살 없는 몸매로 비키니를 예쁘게 소화하고 싶은 욕심 때문이다.

배고픔을 참고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이면 그만큼 살이 빠질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식사량을 절반으로 줄이곤 한다. 그러나 이 같은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단이 오히려 살을 찌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저지방 다이어트,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칼로리에 상관없이 가공되지 않은 식품을 충분히 먹는 다이어트 세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을 한 결과, 세 번째 그룹이 가장 눈에 띄는 다이어트 효과를 보였다. 저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의 경우 8~10kg 체중 감량에 성공했지만 극심한 요요현상으로 인해 오히려 다이어트 전보다 2~3kg 살이 더 찌는 결과가 나왔다. 반면 가공되지 않은 식품으로 고른 영양소를 섭취한 경우 11kg 감량 효과와 함께 신진대사량 증가, 식욕 통제 효과도 같이 볼 수 있었다고 한다.

국내의 쥬 비스 부설 비만연구소 역시 다이어트 경험이 있는 성인여성 15만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다이어트 보다 칼로리는 더 높을지라도 5대 영양소가 풍부한 식단을 챙겨 먹었을 때 체중감량 효과가 더 뛰어났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다이어트의 성패는 칼로리의 양이 아니라 섭취한 칼로리의 질이 좌우한다는 것이다.

다이어트 컨설팅 전문기업 쥬 비스는 “장기간 고단백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식단을 유지할 경우, 간 기능을 손상 시킬 뿐만 아니라 입 냄새나 탈모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고른 영양소 섭취와 함께 칼슘, 마그네슘, 칼륨, 아연, 셀레늄 등 미네랄도 충분히 섭취해야 원활한 신진대사와 지방 연소, 소화기능 향상 등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식습관이다. 식습관 개선 없이는 건강하고 올바른 다이어트를 할 수 없다”고 조언했다.

한편 쥬 비스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5대 영양소가 풍부한 다이어트 간편도시락과 집중관리가 결합된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쥬 비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20일 퍼펙트 비키니라인 프로그램’은 4주 분량의 간편도시락과 4주 집중관리가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한 달 안에 5~10kg 체중감량과 6~10cm 사이즈 감량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6월 8일~6월 30일까지 ‘20일 퍼펙트 비키니라인 프로그램’을 등록하면 추가 1주일 집중 관리를 제공하는 이벤트 혜택까지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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