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건강한 식습관, 살 빼는 첫번째 방법

입력 :

인쇄 메일 url 공유 - +

겨울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노출이 적고 두꺼운 옷을 찾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도 떨어지는 계절이다. 때문에 흔히 겨울은 살이 찌는 계절이라고도 이야기 하며, 실제 적은 야외활동, 어묵, 호떡, 호빵 같은 고 열량의 간식 섭취 등을 원인으로 살이 찌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여성들은 봄이 다가오는 이맘때쯤이면 다이어트를 시작하고는 한다. 가장 많이 하는 방법으로는 식사 조절이 있으며, 대부분 식사량을 크게 줄이거나 굶는 방식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다이어트는 건강한 식습관이 바탕이 되어야 제대로 할 수 있다. 흔히 여성들은 단기적으로 계획하고 식사 조절을 하는데, 무리한 식사 조절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거나 요요 현상을 가져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침밥을 거르지 말아야 한다. 간혹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기 위해 아침밥을 거르는 이들을 볼 수 있는데, 아침밥을 먹지 않을 경우 오히려 체지방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이것은 오랫동안 물을 주지 않아 말라있는 흙에 물을 주는 것과 같은 경우로 아침을 걸러 공복기가 길어지면 섭취한 음식의 흡수가 빠를 뿐만 아니라 체지방으로 축적되기도 쉽다.

또한 잠들기 4~5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쳐야 한다. 보통 대부분의 에너지는 낮 시간 활동을 위해 필요하며, 저녁시간에는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지 않다. 때문에 저녁에 과다한 음식을 섭취하게 될 경우 소비되지 않은 열량이 몸 속에 남아 체지방으로 쌓이게 된다. 그러므로 저녁에는 소식 또는 열량이 적은 음식으로 식사를 마치는 것이 좋으며, 공복감을 참기 어려울 때에는 오이, 당근 같은 섬유질이 많은 채소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 외 짜고 매운 음식, 가공 식품 섭취는 삼가는 것이 좋다. 린클리닉 김세현 원장은 “맵고, 짠 음식, 패스트푸드 같은 가공 식품에는 염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염분은 하체비만의 주원인으로 하체부종을 발생시킨다”며 “단백질 위주의 식사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해조류, 혈액순환을 돕는 비타민, 미네랄 성분 섭취가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덧붙여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에는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마네킹필, 다이나믹지방파괴술 같은 시술을 통해 다이어트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것도 방법이다”고 덧붙였다.


오피니언

포토

[포토] 김고은 '상큼 발랄'
  • [포토] 김고은 '상큼 발랄'
  • 아이유 '상큼 발랄'
  • 공승연 '완벽한 미모'
  • [포토] 전지현 '반가운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