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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덕목’전 29일부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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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의 조화 새로운 울림
봄이 오는 길목…色이 흐르는 전시회 3제
소격동 학고재갤러리에서 29일∼3월20일 열리는 ‘디자인의 덕목’전은 실용성과 심미성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 가구들을 통해 동서양을 초월해 디자인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조건들을 생각해 보는 자리다.

‘디자인의 덕목’전
전시장에선 소반, 강화반닫이 등 전통 고가구와 스웨덴 산업 디자인팀 ‘프론트 디자인’의 검은 서랍장, 프랑스 디자이너 마르탱 세클리의 현대적인 붉은색 라운드 테이블 등이 어우러지게 된다. 불필요한 장식적 요소를 걷어내고 가구의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을 때 동서양의 가구들이 시공을 초월한 공통의 절제미를 갖게 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헬라 용에리위스, 로낭과 에르완 부훌렉, 마르탱 세클리, 피에르 샤르팽, 제임스 얼바인 등 세계적 디자이너들의 현대 디자인 가구와 조명 등도 전시된다. 이우환, 정상화, 프랑수아 모렐레, 천원지 등 기교를 최소화해 대상의 본질에 다가선 작가들의 모노크롬 계열의 회화를 적절히 배치해 동서양의 가구와 회화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도 볼 수 있다. 새로운 울림이 있는 자리다. (02)720-524

편완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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