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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방심하는 사이 당신의 치아건강은 빨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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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를 맞아 송년회 및 각종 모임에서 술, 탄산음료와 함께 다양한 음식들을 즐기며 귀가가 늦어지고 있는 그 시간, 당신의 치아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흔히 치아가 마모되고 충치가 생기는 원인에 대해 단지 “단 음식”섭취로 오인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우리 입안에 있는 많은 세균 중에 당분을 좋아하는 세균이 치아 표면에 붙은 당분을 분해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산 성분이 나와 치아를 녹게 만든다. 

즉 세균이 직접 치아를 갉아먹어 썩는 것이 아니라 당분을 먹고 찌꺼기인 산 성분이 치아를 부식시키는 것이다. 때문에 충치라는 표현보다는 치아우식증이라는 말이 더 정확한 표현이다.

치아우식증은 치아, 충치균, 음식물 3가지 요소를 충족시켜야 발생이 되며 이 3가지 중 하나를 없애거나 또는 둘 아니면 모두 없애면 충치가 생기지 않게 된다.

락플란트치과에서는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시한다. 우선 치아를 단단하게 만드는 불소 성분을 치아에 발라야 한다. 그리고 그 다음은 충치균을 없애는 것인데, 입안에 항상 존재하므로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칫솔질을 통해 충치균의 수를 줄일 수 있다. 또 칫솔질을 하루 세 번, 3분 안에 3분 정도 닦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의사들은 꼭 식사 후가 아니더라도 간식을 먹은 후에도 양치질을 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락플란트치과에서는 “장기간 모임에서 음식섭취 후 치아를 방치하면 치아의 부식과 충치 발생의 원인을 방치하는 결과와 같다. 양치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도 치실을 사용해 음식 찌꺼기를 제거하거나 구강청결제를 이용해 구강내 세균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김현주 기자 [도움말 = 락플란트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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