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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으로 행복한 세상 만들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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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애원’ 문훈숙 이사장 취임
“사랑은 책임지는 것” 헌신 강조
“참사랑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더욱 행복하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하겠습니다.”

21일 서울 용산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사단법인 ‘자원봉사 애원’ 이사장 이·취임식에서 문훈숙 신임 이사장(왼쪽)이 물러나는 이경준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하고 있다.
이제원 기자
21일 사단법인 ‘자원봉사 애원’의 이사장이 된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장의 각오다.

애원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1994년 참사랑 구현을 목표로 세웠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자원봉사단체로 자리매김 했다.

문 신임 이사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가정연합 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1997년 유니버설발레단의 자선공연 ‘호두까기 인형’으로 문화예술을 통한 자원봉사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며 “장애 어린이들이 기뻐하는 모습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그는 인도에서 빈민을 위해 헌신한 테레사 수녀와 화려한 할리우드 생활을 접고 만년에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오드리 헵번을 존경하는 인물로 꼽은 뒤 “사랑은 보고 느끼고 책임지는 것”이란 테레사 수녀의 말을 인용했다.

문 이사장은 “애원이 20년간 힘든 고비를 넘기면서도 많은 일을 했다”는 말로 이날 물러난 이경준 이사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창시자의 비전과 이상을 이어받아 참사랑 구현에 앞장서겠다”면서 “애원이라는 정원을 잘 가꾸도록 격려와 채찍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취임식엔 양창식 가정연합 한국총회장, 김민하 원모평애재단 이사장, 고진광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상임대표, 문난영 세계평화여성연합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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