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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단신] 조계종 중앙종회 새 의장에 향적 스님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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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중앙종회 새 의장에 향적 스님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는 임기 2년의 새 의장에 향적(사진) 스님을 선출했다. 향적 스님은 1967년 해인사에서 일타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 1971년 구족계를 각각 받았다. 불교신문사 사장, 교육원 교육부장, 중앙종회 12∼14대 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종립학교 대구능인학원 이사로 재직 중이다. 중앙종회 수석부의장에는 정묵 스님, 차석부의장에는 법안 스님이 각각 뽑혔다.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 시상식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라창호·김동배)는 5일 제10회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 상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애쓴 교회를 칭찬하기 위한 것이다. 상을 받은 교회는 열방교회 영신교회 창동염광교회(이상 서울) 계명성교회 과천교회 수원중앙침례교회 화전벌말교회(〃 경기) 구세군진보교회 풍기성내교회(〃 경북) 동련교회 작은샘골사랑의교회 전주동신교회(〃 전북) 등 12곳이다.

‘진각문화전승관’ 완공 기념 헌공불사

대한불교진각종은 지난달 30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의 진각종 총인원에서 ‘진각문화전승관’ 완공을 기념한 헌공불사를 봉행했다. 진각문화전승관은 1만1900㎡(약 3600평) 넓이에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행정사무 처리와 불교 수행, 문화활동 등이 모두 가능하다. 진각종 종의회 의장 혜명 정사는 “진각성존 회당 종조님의 가르침을 계승하기 위해 새로운 문화의 건물을 세웠다”며 “부처님의 법을 담는 우리 시대의 큰 그릇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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