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닷컴] 12일 강남의 한 포장마차에서 광고 모델로 발탁된 장미희, 오달수, 유해진, 이문식, 이민기 등 국내 최고의 개성파 배우들과 이색적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오주상사 영업2팀’은 직장 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이 CF는 장미희가 영업부장을 맡았고 오달수 유해진 이문식 이민기 등이 영업사원으로 등장해 웃음을 선사한다.
국내 최초의 ‘비즈니스 코믹 CF시트콤’으로, 6개월 동안 총 5편의 광고를 제작하여 방송할 예정이다.
촬영/편집 김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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