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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의 사랑,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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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현지시간)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 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와 멕시코의 경기가 끝나고 아르헨티나의 감독 디에고 마라도나(좌)가 공격수 리오넬 메시(우)를 축하해주고 있다. 

사진출처 : AFP/JAVIER SORIANO/AFPBBNews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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