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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동영상] 정대세 공개 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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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월드컵 열기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7월 둘째 주 월드컵 최고의 스타인 북한 축구대표팀 정대세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한 여성이 있어 화제가 됐다. 

가슴이 깊게 파인 민 소매원피스를 입은 중국여성이 정대세에게 청혼가를 부른다. 이름이 ‘치치’인 여자는 “대세”를 부르며 자신의 사랑을 고백한다. 그녀의 옆에 있던 남자도 정대세 가면을 쓰고 마치 자신이 정대세 인냥 그녀의 프러포즈에 맞장구 쳐 준다. 그녀는 “저랑 결혼해 주세요” “자녀를 11명 까지도 낳을 수 있다” 는 종이를 들고 적극적으로 그에게 구혼했다. 네티즌은 ‘ 정대세의 인기가 실감난다’는 반응이다. 

한편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정대세 선수를 이용한다’는 반응도 있었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정대세 선수의 축구실력과 특이한 국적 그리고 브라질 전에서 보여준 눈물 등 여러 요인으로 정대세 선수의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다. 

최나연의 개념시구

 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 클래식에서 우승컵을 차지한 자랑스런 한국인 골퍼 최나연이 야구장에 떴다. 그의 우승소식과 함께 작년 10월 SK와이번스와 두산베어스 플레이오프 2차전에 시구자로 나선 최나연의 영상이 다시 한번 누리꾼의 눈길을 끈 것이다. 최나연은 핑크색 모자에 SK 와이번스의 유니폼을 입고 발랄하게 등장했다. 그녀는 주위 사람들을 보고, 먼저 싹싹하게 인사했다. 야구장에서 귀여움과 미모를 뽐내는 여자 연예인과 달리 모자 옆으로 삐쳐 나온 단발 머리는 그녀의 보이쉬한 매력을 돋보이게 해줬다.
 
SK 와이번즈팬들은 골프 필드에서 다져진 그녀의 퍼팅감각으로 그녀가 멋진 시구를 보이기를 기대했다. 그녀는 머쓱하게 시구 장소로 걸어 나와 공을 힘차게 던졌다. 포수의 글로브로 쏙 들어가는 그녀의 공, 그녀의 시구에 네티즌은 ‘개념 있는 시구’ 라고 칭찬을 하는 동시에 LPGA 우승컵 소식에도’자랑스런 한국인 골퍼’라며 칭찬의 답글로 함께 화답했다.

귀신이 지키는 골대

골문 앞에서 놓친 골만큼 축구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는 것이 또 있을까? 아쉽게 놓친 골 장면을 모은 영상이 눈길을 끈다. 수비수를 따돌리고 골대까지 공을 단독으로 밀고 갔다.  “슛~” 을 쐈는데 왼쪽에서 골키퍼가 막았다. 튕겨 나온 공을 다른 선수가 차니, 이번에는 오른쪽에서 골키퍼가 막았다. 다시 튕긴 공을 찼더니, 이번에는 골대에 맞았다. 마지막으로 한번! 온 힘을 다해 회전 킥을 날리지만, 역시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슛을 쏘기도 전에, 공을 놓친 더 아쉬운 경우도 있다. 무서운 속도로 골대를 향해 돌진하는 공격수, 앞으로 나온 골키퍼마저 따돌리고 골대에는 단독으로 섰다. 누가 봐도 보장된 골! 하지만 웬일일까? 너무 빨리 달렸던 탓인지 선수는 그만 스텝이 꼬여 자리에 주저 앉고 만다.

골라인 앞에서 골이 멈춰버린 황당한 경우도 있다. 슛을 쏜 선수는 공이 골대에 잘 들어가고 있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 바로 기쁨의 세레모니 자세를 취한다. 하지만 뭔가 이상하다. 으레 골 세레모니에는 동료선수들이 따라와 축하해주기 마련, 하지만 경기장에서 기뻐하는 이는 자신밖에 없다. 바로 선수가 찬 공은 잘 굴러가다가 골 라인 앞에서 스스로 멈춰버린 것이다. 보는 사람조차 민망한 상황이 연출된다. 세레모니를 하던 친구는 어안이 벙벙해 다시 골대로 달려간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골대에 귀신이라도 있는 게 아니냐?  저렇게 안 들어 갈수 있냐’ 반응을 보이며 함께 아쉬워했다. 

오지은 의자 춤

KBS 수상한 삼형제에서 섹시한 ‘물쇼’로 화제를 모았던 오지은이 다시 ‘의자 춤’으로 화제를 모았다. 6일 SBS 강심장에 출연한 오지은은 청순한 매력과 함께 섹시댄스를 선보이며 도발적 매력도 함께 보였다. 무대 가운데 의자가 놓여있다. 자리에서 쑥스러워 하던 모습과 달리 도발적인 모습으로 그녀가 등장한다. 그녀는 의자를 가운데에 놓고 사람들을 유혹하는 춤을 췄다. 함께 출연한 남자게스트들은 그녀의 색다른 매력에 놀라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 누리꾼들은 색다른 모습이라며 그녀의 섹시한 매력에 놀랬다.

위험천만 도로 위 턱!

도로와 인도를 잇는 도로 위 턱, 도로 위에 툭 튀어나온 턱은 보기에도 위험해 보인다. 잘못된 도로의 턱을 지적하는 영상이 눈길을 모은다. 사람들이 도로를 가로질러 인도로 들어서고 있다. 인도로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 턱에 발이 걸려 넘어지고 만다. 도로로 진입하려는 사람도 턱 때문에 뒷발이 걸려 인도 위에 쓰러지기는 마찬가지다. 

젊은 사람이야 한번 주춤거리고 그만이라지만, 나이 지긋하신 어른들이 도로에 넘어지면 매우 위험할 것 같다. 멀쩡히 걷던 친구도 이 턱 앞에서는 “꽈당” 넘어지고 말았다. 할머니도 턱에 걸려 바닥에 뒹굴어 위험천만한 상황이 연출됐다. 하나, 둘 넘어지는 시민들을 보면 도로의 턱이 작다고 무시할 수 없을 것 같다. 네티즌은 ‘매우 위험해 보이는 턱’이라며 ‘어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자료제공=판도라TV(www.pandor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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