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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의 별들이 몰려온다… 美 미스터 빅·스틸하트 내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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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빅과 스틸하트 등 세계적인 스타 밴드들이 올가을 한국을 찾는다.

‘투 비 위드 유’ 등의 음악으로 잘 알려진 미국의 록 밴드 미스터 빅(Mr. Big)이 7년 만에 재결성해 내한공연을 펼친다. 

◇미스터 빅
이번 공연은 원년 멤버들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펼치는 ‘2009 미스터 빅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이들은 월드투어의 대미를 한국에서 장식하게 된다.

지난 6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11차례의 일본공연은 모두 매진된 바 있다. 록의 전설이자 ‘슈퍼 밴드’로 불리는 미스터 빅은 탄탄한 연주력과 흡입력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공연은 10월 24일 오후 7시, 25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02)540-1225.

‘쉬즈 곤’으로 유명한 미국의 록밴드 스틸하트도 내한 공연을 갖는다. 지난해 발표한 4집 앨범 ‘굿 투비 얼라이브’ 투어의 일환이다.

1998년 내한공연 이후 11년 만의 내한 공연에서는 대표곡 ‘쉬즈 곤’과 ‘마마 돈 크라이’, ‘웨이트’ 등 기존 히트곡과 함께 지난해 말 발표한 4집 ‘굿 투비 얼라이브’에 담긴 노래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달 26일과 27일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과 홍대 앞 V-홀에서도 각각 공연이 펼쳐진다. (02)543-4728

백소용 기자 swini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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