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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최강욱 윤리심판원 결정 존중…분란 자제하라"

입력 : 2022-06-22 09:47:29 수정 : 2022-06-22 09: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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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 징계 놓고 당내 갈등 재발 조짐에 '강력 경고'
최강욱·박지현 논쟁에 "국민 볼 때 바람직 않아"
"판단 달라도 공개 표출, 지지자 격동 행위 안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1일 국회에서 열린 민생우선실천단 제1차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2일 최강욱 의원의 '성희롱성 발언' 당원자격정지 6개월 징계와 관련, "비대위는 윤리심판원의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

 

우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최강욱 의원에 대한 징계문제로 당에 다시 또 새로운 논쟁이 시작되고 있다. 저는 개인적으로 최강욱 의원의 징계에 대한 제 개인적인 소회가 있지만 윤리심판원의 결정은 존중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 문제로 당내 구성원들이 찬반으로 나뉘어 왈가왈부 분란을 다시 시작하는 모습은 국민이 볼 때 바람직하게 비춰지지 않을 거란 점에서 자제를 촉구한다"고 했다.

 

이어 "당이 정해진 당헌당규에 따라 결정이 나간 사안에 대해 개인적 판단을 달리할 수 있으나 이를 공개적으로 노출하고, 또 이를 지지자들의 격동으로 이어지게 만드는 행위들은 모두 자제돼야 한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최 의원이 징계에 불복해 재심을 청구한 것에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이 반발하고, '처럼회' 소속 의원들이 징계에 반발하고 강성 지지층이 박 전 위원장 등에 문자폭탄을 보내는 등 당내 갈등이 재발 조짐을 보이는 것에 강력 경고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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