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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김건희 공개채용 아니다? 수원여대 임용때 3대1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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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3 17:41:01 수정 : 2022-01-13 1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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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가족 채용비리 의혹 감추기 위해 거짓으로 국민 속여"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씨.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아내 김건희씨가 2007년 수원여대 겸임교원으로 임용될 당시 공개 채용 절차를 거쳤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선대위 현안대응 TF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김씨가 2007년 1학기 수원여대 광고영상과 겸임교원으로 임용될 당시 지원자는 6명, 면접대상자는 3명이었다. 공개 경쟁 결과 김씨가 최종 선발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앞서 윤 후보는 지난해 12월 15일 김씨의 수원여대 겸임교원 임용과 관련해 "교수 채용에서 시간 강사라는 것은 전공, 이런 걸 봐서 공개채용 하는 게 아니다", "채용 비리라고 하는데 그냥 공채가 아니다", "자료를 보고 뽑는 게 아니다"고 말한 바 있다.

TF는 "지난 5일 수원여대 공식 답변을 근거로 공개채용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했음에도, 국민의힘 측은 '김씨가 교수 추천을 받아 이력서를 내고 위촉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노골적인 허위 해명으로 국민을 속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윤 후보는 가족의 채용 비리 의혹을 감추기 위해 수많은 시간강사의 노력과 자존심을 짓밟은 것도 모자라 허위, 거짓 해명을 끊임없이 살포해 국민을 속여왔다"며 "그간의 뻔뻔한 해명은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하는 허위사실 유포 행위"라고 강조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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