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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렛 미 아웃’ 뉴욕페스티벌 금메달

입력 : 2014-04-18 17:50:49 수정 : 2014-04-18 17: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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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개봉한 독립영화 ‘렛 미 아웃’이 ‘뉴욕페스티벌 인터내셔널 TV& 필름 어워즈’에서 영화 부문 최고상인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배급사 백두대간이 18일 전했다.

올해 57회를 맞은 뉴욕페스티벌은 클리오 광고제, 칸 국제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힌다.

MBC 다큐멘터리 ‘휴먼 다큐 사랑-해나의 기적’이 휴먼 프로그램 금상, SBS 스페셜 다큐멘터리 ‘학교의 눈물’이 사회 이슈 다큐멘터리 부문 은상을 받았다.

‘렛 미 아웃’은 50여 개 경쟁작을 제치고 한국 영화로는 처음으로 영화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백두대간은 수상을 기념해 21일 오후 7시30분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특별상영회를 갖고, 소재영 감독과의 씨네토크를 진행한다.

김창래, 소재영 감독이 공동 연출한 영화는 어떤 오만한 영화학도가 유명 감독을 비판하다 얼떨결에 받은 장학금으로 자신의 첫사랑을 위한 좀비 멜로 영화를 완성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다. 

김신성 기자 sskim65@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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