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그리고 끝까지 - 세계일보 -
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
초년병 기자 시절 선배들로부터 글에는 ‘의미’가 있거나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의미 있는 글이란 단독 또는 기획 기사처럼 일독하면 그동안 몰랐던 새로운 정보를 접하는 등 뭔가 배울 점이 있는 콘텐츠일 것입니다. 재미가 있는 글은 말 그대로 읽을거리를 뜻합니다. 독자들로 하여금 폭소를 터뜨리거나 눈물을 뚝뚝 흘리게 만드는 그런 글이겠죠. 언론사 경력 20년 이상의 논설위원으로서 미력하나마 의미 또는 재미가 있는 글을 자주 써서 세상에 소개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