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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쌍둥이 출산 5개월 만에 몸매 완벽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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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가 쌍둥이 출산 후에도 여전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팝스타 비욘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욘세는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낸 푸른색 원피스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출산 5개월 만에 전성기 시절의 몸매를 완벽하게 회복한 그녀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비욘세는 제이지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8세 된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두고 있다. 지난 6월 쌍둥이를 출산하면서 두 사람은 모두 세 자녀의 부모가 됐다.

한편 최근 비욘세는 에미넴의 새 싱글 'Walk On Water'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비욘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