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혼' 티티마 출신 강세미 성형 고백 "눈·코·이 했다" 입력 2017-11-13 13:52:56, 수정 2017-11-13 13:52:55
이혼 소식을 알린 티티마 출신 강세미가 성형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009년 12월 1일 방송된 SBS ETV 예능프로그램 '결혼은 미친 짓이다'에 당시 남편 소모 씨와 부부동반 MT를 떠난 강세미가 진실게임을 했다. 당시 방송에서 개그맨 김경민이 "성형을 두 군데 이상 했나?"라고 질문하자 강세미는 "코와 눈을 했다"고 답하고 당당하게 거짓말 탐지기 위에 손을 올렸으나 거짓이라는 탐지 결과가 나와 강세미를 당황케 했다. 그러자 강세미는 불현듯 "이(치아) 했다! 이"라며 "이거(거짓말 탐지기) 정말 정확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의 당시 남편 소씨는 "남자 연예인과 두 번 이상 교제를 해본 적이 있나?"라고 물었고 강세미는 "없다"고 대답했지만 이 또한 거짓으로 판명돼 불편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소씨는 인터뷰를 통해 "연연은 안 하는데 궁금했다"며 "어떤 사람일까. 그 사람을 알고 싶은 호기심이었다"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한편, 강세미와 소씨는 2009년 1월 아들을 출산하고 같은 해 10월 10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7년 만인 지난해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사진=SBS ETV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