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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만 노출'하고 거리에 나타난 여성의 정체

 

독특한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성평등 의식'을 전하는 여성의 모습이 화제를 낳고 있다.

최근 영국 일간 더 선은 성평등을 위해 자신의 가슴을 노출한 채 뉴욕 거리를 활보하는 모델 에밀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에밀리는 성평등을 위해 자신의 가슴을 노출한 채 뉴욕 거리를 활보하는 FTN(Free The Nipple) 캠페인을 벌였다.

공개된 영상 속 그녀는 목에서부터 가슴 위까지만 오는 상의와 바지를 입은 채 거리낌 없이 거리를 활보한다.

경찰이나 관광객 등 지나가는 시민들 역시 그녀의 모습에 놀라지만 당당한 에밀리의 태도에 민망한 웃음을 터뜨리고 만다.

한 여성의 무리는 그녀의 사진을 찍으며 응원하는 등 호응을 보이기도 했다.

뉴스팀 new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