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의 방 송은진, D컵 자연산 글래머 몸매 드러내고...막장 베스씬 '민망해' 입력 2015-05-08 13:49:20, 수정 2015-05-08 13:49:29
자매의 방 송은진, D컵 자연산 글래머 몸매 드러내고...막장 베드씬 '민망해' 자매의 방 송은진의 노출 연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자매의 방'은 한 남자를 사이에 둔 자매의 갈등과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로, '나가요 미스콜', '먹이사슬' 등 연출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몰고 온 한동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송은진은 '스케치'에서 박재정의 옛 연인으로 출연해 백옥 같은 피부와 풍만한 자연산 가슴을 공개해 화제가 됐던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런 송은진이 '자매의 방'에서도 유감없이 자연산 D컵 가슴을 공개한다. 송은진은 검은 상복 속에 숨어있는 뽀얀 속살과 터질 듯한 가슴을 드러내는 도발적이고 파격적인 노출 장면은 물론, 깊이 있는 감정을 담아낸 눈물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후문. 송은진의 화끈한 볼륨이 공개되는 영화 '자매의 방'은 오는 4월 30일 개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