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이런] 영화배우 A, 스마트폰 채팅으로 만난 여중생과 음란행위 체포 입력 2014-07-19 11:52:24, 수정 2014-07-19 12:14:42 일본 성인영화 배우가 여중생과 음란행위를 하다가 체포됐다.
외신에 따르면 AV배우 사와이 료는 여중생 A(15세) 양와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 사와이 료는 지난 2월 일본 사이타마 시내 한 호텔에서 스마트폰 메신저를 통해 알게 된 A양과 음란행위를 했다. 경찰은 사와이 료가 A양에게 돈을 주거나 한 혐의는 발견하지 못했지만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해 직접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물어 체포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