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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수영장 여친과 19금 키스 사진 '파장'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24)가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여성과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돼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용대 선수와 여자친구의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이용대와 한 여성이 수영장에서 진하게 키스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이 몸을 밀착한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수영장 안에서 껴안고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들은 사진 속 여성이 페이스북을 통해 올렸다가 현재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용대는 지난달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2008년 베이징올림픽 때 윙크 세리머니는 어머니께 한 것"이라며 "현재 여자친구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수위 높은 스킨십 사진이 공개되자 놀라는 분위기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자친구 없다더니 어떻게 된거냐" "생각보다 수위높은 사진에 깜짝 놀랐다" "운동선수라고 연애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