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중 팬 플랫폼 버블 접속…스태프 반응에 웃음
배우 이광수가 절친 도경수의 콘서트 현장에서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이어가며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줬다.
4일 온라인에는 이광수가 전날 도경수의 콘서트장에서 공연 도중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모습이 확산됐다. 당시 이광수는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공연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팬들에게 전했다.
도경수는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이광수는 전날 김우빈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응원에 나섰다. 한 팬이 "콘서트에서 버블은 진짜 중독 아니냐"고 묻자 그는 "안 들키게. 진짜 민첩하게 행동했어"라고 답했다.
"일 안 하고 놀러 갔어요?"라는 팬의 농담에는 "그렇지만. 일은 아니지만. 너 요즘 왜 이렇게 차가워?"라고 받아쳤다.
이광수는 "좀 전에 경수 스태프분이 '또 버블하세요?' 하고 가셨다. 아무한테도 안 들키고 버블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고 고민을 토로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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